우리 주변에 트렌드 관련 책이나 콘텐츠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마 인터넷 세상으로 세계는 더욱 좁아지고 연결되면서 트렌드에 대한 흐름은 더욱 크고 빠르게 세상을 휩쓰는 경향인 것 같다. 인사이트로그 에디터그룹에서는 좀 다른 의견이 나오기도 한다. 과거에는 책에서 짚어주거나 거대한 화두가 되어야만 트렌드가 되었지만, 이제는 작고 빠르고 광범위하게 트렌드가 발생하고 이동하는 상황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사이트로그의 유닛팀과 에디터그룹도 일상에서 만나는 트렌드들을 가볍게, 그리고 다양하게 찾아보려 한다. 물론 여전히 인기있는 키워드의 트렌드들도 우리의 관심사다.
인사이트로그 최준화 대표의 어색한 소개로 '트렌드 잡담회'콘텐츠를 시작해 보려한다. 송 PD와 임 편집장도 어색함을 극복해야 할텐데..
과연 우리는 어떤 '잡담(雜談)'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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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LOG Unit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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